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요일의 타와와 (문단 편집) == 니혼게이자이신문 전면 광고를 둘러싼 논란 == 2022년 4월 4일, 일본의 대형 신문사인 [[니혼게이자이신문]]에 해당 만화의 광고가 전면 광고로 게재되면서 논란이 일어났다. 논란은 비록 이 만화가 전연령 만화이지만, 만화의 내용이 여고생을 성적대상화한다는 주장으로 인해 시작되었다. 특히 주로 트위터 유저들을 중심으로 여성을 성 상품화 한다는 측면에서, 작가에 대해서 강한 공격이 가해지고 있다. 반대로 팬을 중심으로 한 오타쿠 진영에서는 [[표현의 자유]]를 주장하면서 대립하고 있는 등, 수십만 팔로워는 물론이고 현직 [[자유민주당(일본)|자민당]] 국회의원도 이 이슈를 둘러싸고 공방을 벌였다. 그러던 중 본작을 옹호하는 측인 한 여성 대학생을 향해 [[트페미]]들이 [[넷카마]] 취급을 하며 계정에 몰려가 조리돌림을 하는 일도 있었다.[[https://togetter.com/li/1931351|링크]] 이후 해당 트위터리안이 정말 여대생이라는 것이 밝혀지자, 여대생의 신상, 셀카 사진 등을 무단으로 공유하며 "[[부스|추녀]]", "추녀는 성범죄의 대상이 되지 않을 것이니 남자의 위험성을 모른다" 등의 욕설을 퍼붓는 [[사이버 불링]]을 벌이기까지 했다. 유엔 여성 기구(UN Women)에서는 해당 사안과 관련하여 [[니혼게이자이신문]]에 항의를 하였다. [[니혼게이자이신문]]은 유엔 여성기구 주도의 '언스테레오타입 얼라이언스' 규약에 가입되어 있는데, 해당 규약은 여성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을 철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. 유엔 여성 기구의 판단으로는 [[니혼게이자이신문]]이 월요일의 타와와의 전면 광고 개제를 함으로서 그 규약을 깨뜨렸다는 것이다. [[https://news.yahoo.co.jp/articles/9ea511dcace4843e6884416429917a25ecda8810 |일문기사]] 이에 대해서 만화 작가이자, 현 [[자유민주당(일본)|자민당]] 소속 제26대 [[참의원(일본)|참의원]] 의원인 [[아카마츠 켄]]은 일본 여성 기구 항의에 대한 반대 의견을 내놓았다.[[https://note.com/ken_akamatsu/n/ncaa6a6167c92|#]] 후일 이를 계기로 작가인 [[히무라 키세키]]가 과거 한국인에 대한 인종차별 발언을 했다는 것이 재점화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